대형건설사 자투리땅도 ‘눈독 ´
수정 2000-03-24 00:00
입력 2000-03-24 00:00
현대산업개발은 무주지선점 전략의 일환으로 아이앤콘스사를 설립,그동안대형 건설업체의 개발대상에서 제외됐던 1,000평 이하 소규모 나대지와 간선도로 이면지역의 노후건물을 적극 개발해나가기로 했다.
아이앤콘스사는 현대산업개발의 축적된 시공력과 공신력을 바탕으로 도심지역의 소규모 빌라를 비롯해 전원주택,임대주택,벤처빌딩,리모델링 등 다양한형태의 주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이앤콘스 김종태(金鍾太)사장은 “사업지의 입지여건이나 주변환경 등을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부동산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말했다.
박성태기자 sungt@
2000-03-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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