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대통령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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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3-24 00:00
입력 2000-03-24 00:00
[키갈리 AFP 연합 특약]파스퇴르 비비뭉구 르완다 대통령이 23일 개인적인 이유로 대통령직에서 사임했다고 그의 보좌관인 파우스틴 무자레가 밝혔다.

비지뭉구 대통령은 이날 국회의장 및 각 정당들에 보낸 서한에서 “개인적인 이유로 르완다의 대통령직 수행을 포기한다”고 말했다.



르완다내 다수민족인 후투족 출신의 비지뭉구는 94년7월 르완다 대통령에취임했었다.

비지뭉구 대통령은 며칠전 새 내각 구성을 발표했는데 의회와 각료 일부가자신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고 비난한 바 있다.
2000-03-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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