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OECD 3대 순채권국
수정 2000-03-24 00:00
입력 2000-03-24 00:00
한국은 98년말 기준 국가채권 118조원에,국가채무(중앙정부분) 71조4,000억원으로 채권이 47조원 가량 많았다.
순채권이 국민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4%였으며 노르웨이 47.1%,핀란드 5.6%였다.
그러나 나머지 26개 국가는 채무가 채권보다 더 많아 GDP에서 순국가채무(국가채무-국가채권)가 차지하는 비중의 경우 벨기에가 112.5%로 가장 높았다.이어 이탈리아 107.5%,캐나다 60.9%,스페인 53.4%,네덜란드 53.3%,독일 47.
6%,오스트리아 43.9%,프랑스 43.6%,영국 42.1%,미국 41.2%로 비교적 높았다.
일본은 29.9%,호주 16.6%,스웨덴이 15.3%로 비교적 순국가채무비율이 낮았다.
재경부는 이와함께 지난해말 기준 국가채무 108조여원 가운데 원리금 상환에 문제가 없는 국민주택채권 24조원,외평채권 10조8,000억원,전대차관 13조4,000억원 등 48조2,000억원을 제외하면 실제로 국민의 세금으로 부담하는채무는 60조원에 그친다고 덧붙였다.
박선화기자 psh@
2000-03-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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