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뱅크 소액주주들 신문광고에 명의도용 참여연대 사과요구
수정 2000-03-22 00:00
입력 2000-03-22 00:00
소액주주 운동으로 잘 알려진 참여연대는 “골드뱅크 ‘임직원 일동’과 14명이 ‘소액주주 참여연대’ 명의로 광고를 낸 것은 국민들로 하여금 마치참여연대가 참여하고 있는 듯한 외관을 조성,사적인 목적달성을 위해 아무관계도 없는 시민단체를 이용하는 부도덕한 행위”라고 밝혔다.
골드뱅크측은 “참여연대의 주장을 받아들여 임직원들과 상의해 회사 차원에서 사과광고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랑기자 rangrang@
2000-03-2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