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장애인 주권포기 없게 재택투표 늘리자
수정 2000-03-18 00:00
입력 2000-03-18 00:00
불편한 몸으로 투표소에 가더라도 장애인 편의시설도 갖추지 않고 투표소가2∼3층 또는 지하에 설치돼 있다면 그냥 돌아와야만 한다.
물론 정부가 선거 종사자들로 하여금 장애인들에게 최선의 도움을 주도록하는 지침을 마련해놓고 있다.그렇지만 정작 장애인들로서는 미흡하게만 느껴진다.
관련 기관에서는 관련 법령을 정비해서라도 거소자 투표를 할 수 있는 장애인 범위를 확대했으면 한다.장애인들이 신성한 주권을 포기하지 않고 행사할수 있도록 하는 배려가 아쉽다.
조상현[남양주경찰서 경무계]
2000-03-1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