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벤처기업인 5명 서울대에 50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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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3-15 00:00
입력 2000-03-15 00:00
서울대와 명지대를 졸업한 벤처기업인들이 서울대에 50억원을 기부했다.

이민화(李珉和)메디슨 회장과 변대규(卞大圭)휴맥스 사장,김광수(金光洙)두인전자 사장,이태석(李泰石)코네스 사장 등 4명은 14일 오전 서울대 총장실을 방문해 이기준(李基俊)총장에게 40억원의 기부의향서를 제출했다.명지대를 졸업한 이인규(李仁圭)무한기술투자금융 사장도 이들의 뜻에 동참,10억원을 내놨다.



이들은 “창업 초기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선배 벤처기업가로서 후배들에게 해줄 수 있는 작은 성의”라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0-03-1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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