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처 첫 정보사냥대회 간부단보다 속도 2배 빨라
수정 2000-03-14 00:00
입력 2000-03-14 00:00
이날 대회는 과장급 이상의 간부반과 서기관 이하 일반반으로 나뉘어 오후2시부터 3시간 동안 치러졌다.공통 2개를 포함해 5문제가 출제된 대회에서우승은 한경택(韓京澤) 산업정보예산과장(간부반)과 박창환(朴昌煥) 정부개혁실 사무관(일반반)이 차지했다.한과장은 41분15초만에,박사무관은 20분만에 5문제를 모두 풀었다.4시간이 주어졌지만 대부분 2시간 안에 모두 풀거나손을 들었다. 간부반은 40명 가운데 10명,일반반은 184명 가운데 89명이 만점을 받았다는 후문.
비교적 난도 높은 문제 5개를 20분만에 풀어 예산처내 ‘정보사냥꾼’으로뽑힌 박사무관은 “업무와 관련해 매일 1시간 정도 인터넷을 검색해 온 것이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예산처는 직원들의 정보화마인드와 인터넷 검색능력을 높이기 위해 한 해에 두차례씩 정보사냥대회를 열 계획이다.
진경호기자 jade@
2000-03-1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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