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컴퓨터 기술자 美, 비자발급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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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3-11 00:00
입력 2000-03-11 00:00
미국 행정부는 국내 첨단기술업체들의 거듭된 요청을 감안,9일 외국인 컴퓨터 기술자들에게 발행되는 입국사증(비자) 발급수를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늘리기로 했다.앞서 미 의회는 98년 유효기간이 6년인 특별 비자를 허용하는프로그램을 일시 확산,연간 수혜자 수를 당시 6만 5,000명에서 11만5,000명으로 늘렸으나 컴퓨터 특수 분야에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첨단기술업체들의수요를 충족시킬 수가 없었다.

워싱턴 AP 연합
2000-03-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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