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한국민화작가회전
수정 2000-03-10 00:00
입력 2000-03-10 00:00
민화는 무엇보다 생활화의 성격이 강하다.그렇기에 정월 초하룻날 잡귀의 침입을 막고자 거는 문배(門排)도 용호도는 대문에,해태그림은 부억문에,개그림은 광문에 그리는 등 각각 제자리가 정해져 있다.이번 전시는 ‘삶의 그림’으로서의 민화에 초점을 맞췄다.화조도·십장생도·책가도·문자도 등 민화의 대표적인 화목(化目)이 소개된다.
김종면기자 jmkim@
2000-03-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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