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13일 어협 실무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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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3-10 00:00
입력 2000-03-10 00:00
한국과 중국간 어업협정 정식 서명을 위한 양국간 실무협상이 오는 13∼14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된다고 외교통상부가 9일 밝혔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는 지난 98년 11월 가서명된 어업협정을 올 상반기중정식 서명,발효시키기 위해 현재 이견이 남아 있는 양쯔(揚子)강 하구 수역조업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우리의 어업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가급적 조속한시일내에 한·중 어업협정을 발효시키는 것이 유리하다”면서 “협상 과정에서 우리 어민들의 이익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말했다.

이도운기자 dawn@
2000-03-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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