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 개발 부서 변신” 文교육 부산지역 순시
수정 2000-03-09 00:00
입력 2000-03-09 00:00
문장관은 이어 “교육부총리제는 기존의 업무외에도 많은 교육관련 사무를수행해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교육기관은 1,200만명의초·중·고·대학생들만 관리해왔지만 이제는 4,700만 전국민을 대상으로 인적자원을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장관은 “국방부의 징집시스템과 대학의 학기제 등 교육시스템이 서로 맞지 않아 국내 학생들이 선진국에 비해 5∼8년가량 늦게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른 조직과 협의를 통해 효율적인 교육정책을 마련하는것이 교육부의 올해 목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 장관은 부산 안민초등학교를 방문,일선 교사들에게 교육개혁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0-03-0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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