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서울 청춘남녀 맞선
기자
수정 2000-03-07 00:00
입력 2000-03-07 00:00
민 군수는 “영·호남 갈등의 벽을 허물기 위해 민간단체 교류에 이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젊은이들이 지역감정을 훌훌 털어내고 21세기로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해남 남기창기자 kcnam@
2000-03-07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