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4명 중국 파견
수정 2000-03-07 00:00
입력 2000-03-07 00:00
이들은 오는 10일까지 중국에 머물며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환전상 장낙일씨(32) 등에 대한 수사 결과를 중국측에 넘겨주고 중국공안당국에 붙잡힌 고모씨(28) 등 납치범 6명의 진술 내용과 달아난 용의자에 대한정보 등을 건네 받을 예정이다.
김경운기자
2000-03-0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