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2연륙교 건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2-29 00:00
입력 2000-02-29 00:00
북미 최대의 전문 엔지니어링 및 건설회사인 캐나다 아그라사는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연륙교 건설 민간사업 제안서를 건설교통부에 제출했다.

이 회사 존 피니 수석부사장은 이날 김윤기(金允起) 건설교통부 장관에게제안서를 냈다.

아그라사는 인천시와 함께 설립한 민·관 합동법인 KODA개발㈜ 명의로 제출한 이 제안서에서 건설 후 일정기간 통행료 징수를 통해 투자자금을 환수한뒤 국가에 건축물을 기부하는 BOT방식으로 제2연륙교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민간투자법 관련규정에 따라 아그라사의 사업제안서에 대한 민간투자지원센터의 의견을 받아 추진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게 될 제2연륙교는 인천국제공항과 송도신도시를 연결하게 되며 6차로로 건설된다.

아그라사는 지난해 7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캐나다 순방 때 사업참여의사를 밝혔었다.

김환용기자 dragonk@
2000-02-2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