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경조사 인터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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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2-26 00:00
입력 2000-02-26 00:00
결혼 회갑 생일 부음 등 각종 경조사를 맞은 사람에게 E-메일을 이용해 축하카드를 보낼 수 있는 ‘주민 경조사 사이버홍보방’이 개설돼 경조사를 맞은 주민들의 ‘정성 표현’이 손쉽게 됐다.

도봉구(구청장 林翼根)는 25일 구정 인터넷 홈페이지(www.tobong.seoul.kr)에 주민들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이버홍보방을 개설했다.

이 홍보방을 찾은 사람은 결혼 회갑 출산 등 경조사의 성격에 따라 별도로마련된 다양한 카드를 선택,간단한 인사와 함께 상대방에게 E메일을 보낼 수 있게 돼 있다.

또 구청 전산실의 도움을 얻어 사진과 음성이 함께 전송되는 동화상 인사말도 띄울 수 있다.

정수현(鄭壽鉉) 도봉구 전산팀장은 “개인 사정으로 경조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소액의 경조금을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0-02-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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