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FM라디오 방송, 서울·부산에도 설립키로
수정 2000-02-26 00:00
입력 2000-02-26 00:00
원불교 서울교구와 부산교구는 신자수가 각각 25만명과 16만명으로 전북에이어 2번째와 3번째의 규모를 차지한다.특히 서울교구는 원불교 전체의 중심지 역할을 해야 한다는 기대가 큰 만큼 방송의 필요성도 계속 제기돼왔다.
원불교의 서울·부산 원음방송국 개국 움직임은 지난달 박정훈 서울교구장이취임한 뒤 의욕적으로 추진한 첫 사업.원불교측은 주파수가 확정되면 곧바로방송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서울과 경기 일원에서 청취할 수 있는 서울 원음방송의 경우 연주소를 흑석동 교당이나 여의도 교당중 한 군데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호기자
2000-02-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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