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치, 실언 물의 각료 결국 사퇴
수정 2000-02-26 00:00
입력 2000-02-26 00:00
오치 위원장은 결국 오부치 총리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경찰 스캔들도 꼬리를 물고 있다.도쿄 인근의 한 경찰서는 25일 경찰청 간부(41·경정급)를 체포했다.이 간부는 24일 저녁 술을 마시고 전차로 귀가하던중 옆자리의 여자승객(28)의 가슴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추행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홋카이도(北海道)의 한 경찰서장(59)은 22일 “책임을 지겠다”며 자택에서 목을 매 숨졌다.
황성기기자 marry01@
2000-02-2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