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인물] 권노갑 민주당 선대위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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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2-26 00:00
입력 2000-02-26 00:00
그는 신당과 관련,“아직 유동적이어서 뭐라고 말할 수 없다”고 신중함을견지했다.총선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면서도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김상현(金相賢)의원의 낙천에 대해서는 “김의원과는 40년 동지”라며거듭 안타까움을 표시했으나 “몇번에 걸친 여론조사로 공천자를 결정했지,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없었다”고 분명히 했다.권고문은 이수성(李壽成)전총리에 대한 당권 및 대권후보 제의설에 대해서도 “내가 제일 가까운데 그런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불출마 선언으로 이미 명예회복을 했다”며 인터넷은 물론 사무실로 많은 격려전화가 오고 있다고 소개했다.권고문은 동교동계의 맏형답게 공천에서 지역구를 내준 최재승(崔在昇)·윤철상(尹鐵相)의원의 비례대표 당선안정권 배치도 확약했다.
한종태기자 jthan@
2000-02-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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