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훈대표-이인제위원장 “중산층·서민 위한 제2의 개혁”
수정 2000-02-26 00:00
입력 2000-02-26 00:00
서대표는 “지난 2년동안 추진됐던 개혁이 위기탈출을 위한 경제개혁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개혁이었다면 2기 개혁은 국민생활을 위한 개혁,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개혁이 될 수 있도록 개혁의 목표와 방향을 전환할 것”이라며 ‘제2의 개혁’을 선언했다.
서대표는 이어 “만약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안정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면극심한 권력누수 현상속에서 약체정부가 돼 국정운영에 큰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제4당 출현과 관련,“이회창총재의 사당화와 대권욕 때문에 당내 쿠데타를 감행한 한나라당의 내부의 모순에 의해 파생된 것”이라면서 “한나라당이 신당을 ‘민주당의 2중대’라고 비난하는 중상모략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0-02-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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