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선언 3人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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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2-23 00:00
입력 2000-02-23 00:00
이수성(李壽成) 전총리,신상우(辛相佑)의원,장기표(張琪杓)대표는 22일 신당 창당을 선언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여인사의 범위는. 지도적 위치에 있는 분들과 사회의 존경을 받는 분들을 모시겠다.창당준비 핵심인물은 총선을 염두에 둔 인물이 될 것이다.

◆이기택(李基澤)·김윤환(金潤煥)고문과의 관계는. 신당 창당의 기치를 들면 뜻을 같이 할 것이다.현재 그분들은 창당취지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입장정리가 안되고 있다.

◆5·6공 인사의 참여문제는. 과거 정치인 누구나 현 지역정치에 책임이 있다.이들이 새정치를 원한다면 과거 정치행위에 대한 성찰이 있어야 한다.그런 후에 새정치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민족화합이 중요하다.

◆YS의 지원문제는. 기대를 걸만하다고 생각하면 지원할 것이다.그러나 예속은 전혀 없다.

◆신당 운영방식과 전망은. 집단운영체제가 될 것이다.김상현(金相賢)의원과만나는 등 전국정당의 냄새가 확실히 나게 할 것이다.현역의원 20명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박준석기자]
2000-02-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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