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너무 비싼 졸업·입학 선물은 위화감 불러
수정 2000-02-21 00:00
입력 2000-02-21 00:00
졸업과 입학철을 맞아 일부 부모들이나 친지들이 고가의 외국산 선물을 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한다.주변환경이나 당사자들의 생각을 고려하지 않은 채 값비싼 선물을 선사함은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그보다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큰 지식재산이 될 책이야말로 당사자들에게 값진 선물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이명자[부산시 동래구 낙민동]
2000-02-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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