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총선체제 본격 돌입
수정 2000-02-21 00:00
입력 2000-02-21 00:00
민주당은 20일 오후 총선기획단(단장 김한길) 첫 회의를 열어 중앙선대위와각 지역 선대위 구성 및 총선공약 개발 등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오는 22일 용산 등 서울의 4개 지역을 비롯,수도권의 보류지역 공천자를 확정·발표하고 23일에는 1차 공천자 166명에게 조직책 임명장을 줄예정이다.
자민련도 22일 이한동(李漢東)총재를 선대위원장으로,조부영(趙富英) 전 사무총장을 선대본부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를 발족,당을 선거체제로 전면 전환할 방침이다.
한나라당은 이번주말 총선 출정식을 겸한 공천자대회를 열어 필승을 다짐할예정이며,수도권 및 영남지역에 배치된 신진인사들의 선거지원을 위해 당 사무처요원 170여명을 차출, 현장에 내려보내는 등 당조직을총선 지원체제로 본격 전환할 계획이다. 한종태 김성수기자 jthan@
2000-0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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