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달 못볼듯…전국 흐리고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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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2-19 00:00
입력 2000-02-19 00:00
새천년 첫 정월 대보름달을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기상청은 18일 “정월 대보름이자 우수(雨水)인 19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차차 흐려져 전국에 걸쳐 눈이나 비가 내리고 휴일인 20일까지 이어지다가차차 개겠다”고 내다봤다.

19일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 5㎜,제주도 5∼20㎜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수원 영하 5도를 비롯해 인천·대전 영하 4도 광주·대구 영하 3도,부산 1도 등으로 대체로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겠다.낮에는2∼9도로 영상의 기온을 보이겠다.

김재천기자 **
2000-02-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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