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在圭통일,남북경제공동체 건설협의 호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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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2-19 00:00
입력 2000-02-19 00:00
박재규(朴在圭) 통일부장관은 18일 남북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한 국책연구기관간 협의에 대해 북한측의 호응을 촉구했다.

박 장관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남북기본합의서 발효 8주년 분야별 공동위 대표단 초청 오찬에서 “정경분리 원칙에서 경제공동체의 튼튼한토대 구축에 나설 것”이라며 “이를 위해 남북 국책연구기관이 빨리 마주앉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관계에서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는 이산가족 문제며 북측이 더이상 이 문제를 외면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석우기자 swlee@
2000-0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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