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외채 작년말 1,364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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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2-19 00:00
입력 2000-02-19 00:00
지난해말 우리나라의 총외채는 1,364억달러로 98년말의 1,487억 달러보다 123억달러,8.3% 줄었다.그러나 단기외채는 307억달러에서 381억달러로 24.1%증가했다.

재정경제부가 18일 발표한 ‘작년말 현재 총대외지불부담(총외채) 현황’에 따르면 총대외채권은 1,457억달러로 1년전의 1,285억달러보다 14.4%인 172억달러 늘었다.총대외채권에서 총외채를 뺀 순채권액은 93억달러로 전년말의 마이너스 202억달러보다 295억달러 증가했고 지난해 9월이후 넉달째 순채권기조가 지속됐다.



총외채 중 장기외채는 983억달러로 전년말의 1,180억달러보다 16.7%인 197억달러가 줄었고 단기외채는 307억달러에서 381억달러로 24.1%인 74억달러늘어났다.

김균미기자 kmkim@
2000-0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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