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학교 우유급식 업체 과당경쟁 폐단 많다
수정 2000-02-17 00:00
입력 2000-02-17 00:00
무엇보다 우유를 마실 사람은 다름아닌 어린이들이다.따라서 우유 선택권은학교와 우유업체 간의 독단적인 계약으로 결정되기보다는 어린이들의 선호도와 학부모의 의견에 맞춰져야 할 것이다.우리 어린이들이 좋은 품질의 우유를 마실 수 있도록 싼 가격을 우선시하는 최저가 낙찰제보다는 품질을 우선하는 공급체계가 마련돼야 할 것이다.
임선미[서울 광진구 자양동 644]
2000-02-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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