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골드뱅크에 ‘진땀승’
수정 2000-02-14 00:00
입력 2000-02-14 00:00
현대 걸리버스는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계속된 99∼00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골드뱅크 클리커스와 올시즌 18번째 연장전을 치른 끝에 119―115로이겼다.하루전 SK에 패한 충격에서 벗어난 현대는 26승째(11패)를 챙겼고 3연승 뒤 쓴잔을 든 골드뱅크는 17승20패로 기아와 공동5위를 지켰다.LG 세이커스는 잠실경기에서 특유의 압박수비로 기아 엔터프라이즈의 공격흐름을 차단하고 오성식(21점 8어시스트) 샌드릭 다운스(23점) 마일로 브룩스(20점)가 초반 소나기 골을 터뜨려 85―78로 이겼다.
오병남기자 obnbkt@
2000-0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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