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영 재건축시공사 19일 선정
수정 2000-02-14 00:00
입력 2000-02-14 00:00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사와 CM(건설사업관리)업체 선정이 이루어지게 된다.
시공사로는 현대건설과 삼성,현대산업개발이 경쟁중이나 조합측이 각사별로3분의 1의 지분으로 공동시공하도록 대의원회의에서 결정한바 있어 이날 총회에서는 이 안이 그대로 통과될 전망이다.
2000-02-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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