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서 인터넷 즐긴다
수정 2000-02-11 00:00
입력 2000-02-11 00:00
기획예산처는 다음달 말까지 대대급 부대에 인터넷방을 설치키로 하고 PC와인터넷 접속장치 설치 등에 필요한 사업비 190억원을 국방 정보화예산등에서전용토록 10일 조치했다.
정부는 4월부터 27만5,000명의 전역예정 장병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정보검색사 2급 자격증을 취득토록 할 예정이다.
인터넷방에는 PC 5대와 프린트 1대가 설치되며 위성수신장치를 통해 고속으로 인터넷에 접속된다.서버에는 보호장치가 달려 있어 E메일을 통한 군기밀유출이나 음란 사이트 접속 등은 차단된다.
정보검색사 양성을 위한 교육은 부대내 정보통신병과 장교 및 하사관을 활용하고 외부강사 초빙도 가능하도록 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0-02-1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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