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銀 외국계행장 영입
수정 2000-02-11 00:00
입력 2000-02-11 00:00
공기업의 매각에 대해서는 “해외 DR(주식예탁증서) 발행을 비롯한 국내 매각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그 시기는 주식시장 등 여건에 따라 조정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국가 채무와 관련,“지난해 나라빚은 국내총생산(GDP)의 2.8% 수준으로 미국 일본 등에 비해 현저히 낮다”면서 “더 이상의 정부 부채 증가는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선화기자 psh@
2000-02-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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