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환경지도’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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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2-10 00:00
입력 2000-02-10 00:00
내년부터 청소년 유해업소나 지역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된 ‘유해환경지도’가 제작돼 유해환경 단속에 적극 활용된다.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 서울협의회(회장 玄在賢)는 9일 서울 시내 유해업소나 지역 등을 표시한 지도를 CD롬에 담아 일선 구청이나 경찰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단속효과가 좋으면 전국적으로 확대·실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울협의회는 우선 올해말까지 자원봉사자 200여명을 투입해 서울시내 각 지역을 돌며 유해업소나 지역 등을 골라내기로 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0-02-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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