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교과서 물려주기로 절약정신 키우자
수정 2000-02-07 00:00
입력 2000-02-07 00:00
교육과정은 보통 5∼6년 주기로 바뀐다.그 기간동안은 교과서 내용이 별로바뀌는 것이 없다.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모두 공급하므로 내용이 똑같고,중·고교도 교육부에서 발행하는 과목은 충분히 재활용이 가능하다.
정부는 새 교과서를 발행하는데 엄청난 돈을 쓴다.
특히 종이원료는 수입해야 하니 외화가 그만큼 나가는 셈이다. 따라서 각급학교가 사용했던 교과서를 모아서 필요한 사람에게 대물려 주는 운동을 전개했으면 한다.정부도 이 운동에동참해 예산과 물자 절약에 모범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우정렬[부산시 중구 보수동 1가]
2000-02-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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