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전화친절도 성동구 주부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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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2-04 00:00
입력 2000-02-04 00:00
성동구는 10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주부 60명으로 구성된 구정모니터요원을 활용,직원들의 전화응대 친절도를 평가하기로 했다.

평가대상은 구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사무소,보건소 등이다.

주부구정모니터들이 각자의 집에서 근무시간에 각 부서로 전화를 걸어 직원 들이 얼마나 빨리 전화를 받는지,성의있게 답변을 하는지 등을 평가하게 된 다.

성동구는 이들 주부구정모니터들의 평가 외에 분기별로 자체평가도 병행할 계획이다.

평가결과는 매월 열리는 확대간부회의때 공개,인사상의 우대 및 근무평정자 료로 활용된다.

문창동기자
2000-02-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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