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썰매장서 씽씽 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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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31 00:00
입력 2000-01-31 00:00
도심 한복판에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얼음썰매장이 등장했다.

관악구는 최근 도림천에 ‘관악썰매장’을 개장,오는 2월 20일까지 무료로개방하고 있다.

얼음썰매장은 신림동 도림천변 신림교∼승리교간에 폭 18m,길이 120m,면적635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간이휴게소,이동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관악구는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공공근로인력을활용,1인용과 2인용 썰매 150개를 제작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0-01-3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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