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한마음어린이공원 새달말 조류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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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27 00:00
입력 2000-01-27 00:00
용산구는 26일 용산동5가 한마음어린이공원 안에 다음달 말까지 ‘조류 쉼터’를 설치,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주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생생한 현장학습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현재 한마음어린이공원에 있는 ‘다친 새 사육장’과는 별도로 8평 남짓한조류쉼터를 만들어 자연조류탐사교실로 운영하는 한편 희귀조류 사진전시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용산구는 이와 함께 향토꽃과 향토작물을 심는 등 이 공원을 장기적으로 테마공원으로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김재순기자
2000-01-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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