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베네수엘라 참사관 현지서 교통사고 순직
수정 2000-01-24 00:00
입력 2000-01-24 00:00
외교부에 따르면 황참사관은 이날 저녁 교민행사 참석을 위해 교포가 운전하는 승용차를 타고 발렌시아시로 가던 중 수도 카라카스에서 서쪽으로 160㎞ 떨어진 곳에서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사망했다.함께 타고 있던 교민 2명은중태로 전해졌다.
황참사관은 지난 78년 외교부에 들어가 주 피지·파라과이·스페인 대사관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97년 8월부터 베네수엘라 대사관에서 근무했다.유족으로는 현지에 부인 박교현(朴嬌賢·44)씨와 1남1녀가 있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0-01-24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