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서 北가무단 시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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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22 00:00
입력 2000-01-22 00:00
현대상선은 29일부터 2월2일까지 5일간 금강산 관광객을 대상으로 온정리금강산 문화회관에서 북한 최고 수준의 가무단이 시범 공연키로 북측과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시범공연에 대해 관광객들의 호응이 높고 성과가 좋으면 이 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가무단 공연 출연진은 모란봉예술단을 비롯,북한의 3∼4개 예술단에서 정상급 배우로만 100명을 선발해 구성됐다고 현대측은 밝혔다.관람요금은 특석 30달러,일반석 25달러,입석 20달러로 정해졌다.

육철수기자 ycs@
2000-01-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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