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렐러 펀드’ 내주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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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22 00:00
입력 2000-01-22 00:00
환매수수료없이 자유롭게 개별 펀드를 옮길 수 있는 엄브렐러(umbrella·자유전환형)펀드가 다음주에 판매된다.대우채권이 편입된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은 엄브렐러펀드로 전환하면 판매수수료도 면제된다.

금융감독원 심형구(沈亨求) 자산운용감독국장은 21일 “투신사가 엄브렐러펀드 상품을 신청하는 즉시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투신권은 이르면 24일상품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엄브렐러펀드는 머니마켓펀드(MMF) 코스닥전용 등 7개 이내의 개별 펀드로돼 있다.투자자들이 시장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펀드를 옮겨다닐 수 있다.일부 금액만 옮길 수는 없다.1년에 12번까지는 환매수수료를 한푼도 내지 않는다.가입때 맡긴 금액의 1∼2%를 판매수수료로 내야하지만 대우채 투자자들은판매수수료없이 엄브렐러펀드로 바꿀 수 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0-01-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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