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벡스 선물지수’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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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18 00:00
입력 2000-01-18 00:00
‘글로벡스(Globex) 선물지수를 보면 코스닥이 보인다’ 나스닥지수의 변동에 따라 춤추던 코스닥시장이 올들어 글로벡스 선물지수에 더 영향을 받고 있다.우리시간으로 오전 6시에 끝나는 나스닥과 달리 이들 선물지수는 24시간 내내 전세계 전산망을 통해 거래되기 때문이다.

지난 12일의 경우,코스닥 지수는 오전내내 떨어지다 정오를 넘어서면서 반등을 시도했으나 미국 나스닥 100선물지수가 떨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반전됐다.

글로벡스 선물지수란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의 주가지수 선물거래시스템인 글로벡스(Globex)에서 거래되는 ‘S&P 500’선물지수와 ‘나스닥 100’선물지수를 지칭한다. S&P 500은 우리의 ‘KOSPI 200’처럼 신용평가사인S&P가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의 상장기업중 시가총액이 크고 거래량이 많은 우량기업 500개사로 구성한 지수로서 이 지수를 매매하는 것이 바로 S&P500선물지수다.나스닥 100 선물지수도 나스닥 상장기업중 업종대표주 100개종목으로 만든 지수를 매매하는 선물상품이다.

글로벡스 선물지수를 알아보려면 직접 인터넷 사이트(www.cme.com/cgi-bin/gflash.cgi)에 들어가면 된다.

추승호기자 chu@
2000-01-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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