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민주당 합당 결의
수정 2000-01-18 00:00
입력 2000-01-18 00:00
국민회의는 오는 20일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5,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전국 대의원대회를 열어 이를 최종 의결하고 민주당과 공동으로 합당을 위한 수임기구를 발족시킬 예정이다.
민주당도 이어 같은날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창당대회를 가진 뒤 21일 국민회의와의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어 합당 절차를 완료한다.
이처럼 합당 형식을 선택함에 따라 국회의원직은 물론 조직,재산,국고보조금 지급 등 국민회의의 모든 권한을 민주당이 자연 승계하게 됐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0-01-1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