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휴대폰 꼭 필요할때만 쓰길
수정 2000-01-17 00:00
입력 2000-01-17 00:00
휴대전화는 일반전화와 비교하면 기본료가 7배,통화요금이 3분 기준 최고 10배 이상 비싸다.때문에 통화할 내용이 아주 급해 비싼 요금을 지불하면서통화를 해야 하는 것인지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한다.
대부분 경제적인 능력도 없는 청소년들이 비싼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특히 요사이 젊은이들은 휴대전화가 걸려오지 않고 문자 메시지에 대한 답장을 받지 못할 때는 단절감이나 소외감을 느낀다는 이른바 ‘통신우울증’까지 생기고 있다고 한다.직무나 업무상 휴대전화가 꼭 필요하지 않은 청소년들의 휴대전화 사용 자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고두환[대구시 달서구 송현2동]
2000-01-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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