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무인증명발급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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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15 00:00
입력 2000-01-15 00:00
다음달부터 전남 목포에서는 관내 버스 정류장이나 기차역 등에서도 각종민원서류를 뗄 수 있다.

14일 목포시(시장 權彛淡)에 따르면 5억3,000여만원을 들여 종합 전산망을구축,시험운용을 거쳐 이달말까지 무인증명 발급기를 시외버스터미널과 목포역,여객선 터미널 등에 설치할 계획이다.

시청에 가지 않더라도 이곳에서 주민등록등·초본,지적도,건축물 관련 대장,지방세 완납증명 등 모든 증명서를 2월부터 발급받을 수 있고,서류를 떼는데 걸리는 시간도 1분이내여서 민원인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무안군(군수 李裁賢)도 7월말쯤 버스 정류장과 열차역에서 증명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목포 남기창기자
2000-01-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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