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2곳 설립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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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15 00:00
입력 2000-01-15 00:00
금융감독위원회는 14일 이트레이드증권중개,이미래에셋증권 등 2개의 증권사 설립을 허가했다.

이미래에셋증권은 자본금 500억원의 종합증권사로 미래에셋벤처캐피탈외 1인이 20.8%,한국통신외 2인이 18.0%,(주)전홍외 1인 16%,국민은행 10%,하나은행외 1인 10%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대표이사에는 최현만 전 미래에셋벤처캐피탈 대표가 임명됐다.

이트레이드증권중개는 자본금 100억원으로 유가증권 위탁매매를 전문으로하는 사이버증권사다.

손정의씨가 오너인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40%,LG투자증권이 15%를 투자했고이석용 전 LG증권 전무가 대표이사다.

금감위는 이날 한국선물거래의 대한선물 합병인가도 승인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0-01-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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