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등 520건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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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14 00:00
입력 2000-01-14 00:00
자산관리공사(KEMCO·옛 성업공사)가 오는 18일 아파트 등 압류재산 520개물건을 공매한다.

이번 공매물건은 국세나 지방세 체납액을 충당하기 위해 세무서나 시,구청등 지자체가 압류한 후 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압류재산은 대부분 체납자들이 소유재산을 압류한 것으로 아파트와 단독,연립 등 주거용건물이 대부분인 것이 특징이다.



다만 압류재산 공매는 법률상의 행정처분 성격을 띠고 있어 명도책임이 자신에게 있고 임대차 계약등 철저한 권리분석이 필요하다. 공매는 자산관리공사 본사 3층 공매장 및 9개지사 공매장에서 실시된다.(02)3620-5319.5308.

김성곤기자 su
2000-01-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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