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금강산 ‘온천관광’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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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13 00:00
입력 2000-01-13 00:00
금강산이 온천관광으로 인기다.

현대상선은 지난달 금강산 관광객이 1만2,474명으로 98년 같은달에 비해 63% 늘어나는 등 여름 성수기 수준이라고 밝혔다.이달 들어서도 예약자를 포함해 이미 1만2,000명을 돌파,지난달 수준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상선은 최근 50대 이상 관광객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으로 미뤄 지난해 11월19일 온천장이 개장되면서 금강산 관광과 온천욕을 함께 즐기려는장·노년층 관광객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50대 이상 관광객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지난해 12월 48%,1월 현재 40% 증가했다.

육철수기자 ycs@
2000-01-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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