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남부 신도시 개발
수정 2000-01-12 00:00
입력 2000-01-12 00:00
1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정부의 대전청사 입주 등으로 신규 주택수요가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대전 서남부권 일대를 대규모 택지로 지정키로 하고최근 주민공람 절차를 마쳤다.
이들 지역은 국방부와 행정자치부,산림청 등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18개기관이 협의,주택정책심의회(위원장 건교부 장관) 심의절차 등을 거쳐택지개발예정지구로 확정된다.
총 사업비 2조920억원이 들어가며 산본신도시의 2배 규모로 모두 4만1,000가구,14만630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대상지역은 △가수원동 △도안동 △관저동 등 서구 3개지역과 △대정동 △원내동 △원신흥동 △상대동 △봉명동 △구암동 △용계동 일원 등 유성구 7개 지역이다.
박성태기자 sungt@
2000-01-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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