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中企 제품 우선 구매 서울시, 수의계약량 2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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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11 00:00
입력 2000-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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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자립 기반을 높이기 위해 여성이 대표를 맡고 있는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등 각종 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수의계약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때 전체물량의 20%를 여성 경영 중소기업제품으로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자치구와 공사 등에도 이같은 방침을 권고하기로 하고 이달중 여성 중소기업제품 목록을 각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또 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가 개최하는 우수상품 전시회와 관련,장소 임대등 각종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서울시내 전체 중소기업 66만3,293곳 가운데 28.3%인 18만7,592곳이 여성이 경영하는 업체다.

조덕현기자 hyoun@
2000-01-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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