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오늘 고발인 조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1-10 00:00
입력 2000-01-10 00:00
서울지검 형사3부(부장 權在珍)는 9일 음란성 여부를 놓고 논란이 되고 있는 영화 ‘거짓말’ 고발 사건을 하은수(河銀秀)검사에게 배당,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10일 음란폭력성조장매체대책 시민협의회(음대협) 관계자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거짓말’이 지난 8일부터 상영에 들어간 만큼 가급적 빨리 결론을 낼 계획”이라면서 “그러나 사회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신중을 기해 음란성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주병철기자
2000-01-1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