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구청별 반부패지수 조사 객관성에 의심
수정 2000-01-08 00:00
입력 2000-01-08 00:00
그러나 조사내용을 보면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업무량만 보더라도 지난해 행자부 조사에 의한 강남구 공무원 1인당 업무량 은 다른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비해 2∼3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었다.실 례로 이번 조사에서 세무 분야 최우수 점수를 받은 동대문구의 세금 부과건 수는 80여만건인 데 비해 강남구는 200여만건으로 2.5배 이상이다.어떤 지수 를 산정할 때 전체 수량 대비 발생건수로 계산함은 상식이다.공무원의 한 사 람이지만 모든 게임에서 깨끗한 승복은 공정한 심판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 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지는 것은 왜일까.
신오식[강남구청 지방행정주사]
2000-01-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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