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03년까지 천안 벤처공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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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06 00:00
입력 2000-01-06 00:00
충남 천안시에 국내 최초로 벤처기업 전용공단이 들어선다.

충남도는 오는 2003년 말까지 천안시 직산면 삼은리 일대 5만5,000평에 벤처기업 전용 지방공단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충남도는 오는 10월 실시설계가 끝나는대로 착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총 190억원이 투입되며 도산하 재단법인인 충남테크노파크가직접 개발한 뒤 분양한다.

이곳에는 출판인쇄·기록매체복제,의료·정밀광학기기,시계 및 통신장비 제조 등 첨단 벤처기업들이 들어선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0-01-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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